Eisbrecher - Gothkiller (Eisbrecher Vs. Roberto Vitacca)
공고 다닐적에 독어.. 조금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겁부터 난다..기억을 더듬어서.. 이거는 이쉬로 읽지않고 아이쉬로 읽어야한다. 그래서 아이쉬베셔 또는 샤 로 읽어야한다. (맞겠지?) ㅎㅎ 중요한건 그것이 아니라 . . 간만에 시원한 인더스트리얼을 들었다는거다. 하지만 이 앨범이 통째로 좋다는건 아니고 " 고스킬라 " 만 좋게 들린다. 왜 그러냐면.. 다른곡들을 들어보면
나치잔당들 (램슈테인) 음악이랑 매우 흡사하다는걸 느낄것이다. 그거.. 아주 지친다..-- 하지만 이렇게 비트를 사용하면 보다 경쾌해지지않는가.. 익스페리멘탈하게좀 해바바 아이쉬베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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