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zik/k-pop

강민경 가스오부시 우동

헬게이트무룡 2010. 12. 18. 11:32



어제의 송년의 밤 아니 (광란?)의 밤을 보낸탓인지 오늘은 우동국물에 빠지고픈 날이다.


강민경 - 우동